회사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미루는걸 싫어해서
일이 나오는 즉시 빨리 처리를 합니다.
일에 중요도에 따라서 변수에 대응을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데드라인이 다가올때
부랴부랴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같이 협업할때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도 미리미리 일처리를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대충 미루는 스타일이라 힘들었어요 대화를 해보시는게 낫지요
저도 미루는거 싫어하는데 옆에서 보실때 답답하시겠어요
벼락치기 스타일이시군요. 뭐 잘만 하면 되는거죠
그래서 중간에 한번 확인이라는 걸 해줘야 합니다 채근하는 것 같아보여도 안 그러면 나중에 독박쓸 위험도 있어서....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 이젠 포기했어요.
저도 제일에서는 빨리 처리해놓고 노는게 편한 스타일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느리면 좀 힘들긴 하죠,,,, 재촉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분들에게는
그분으로 인해서 일이 늦어지게 되면 저는 말할꺼 같습니다. 언제까지 딱 해주라고요~
각자 일이 아니고 협업할 때 그러면 좀 짜증나죠. 협업자끼리 데드라인을 따로 앞당겨 정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저도 항상 바로바로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참 공감되네요.
그런사람있음 진짜 짜증나요 민폐도 그런민폐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