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은 너무 좋고 일도 적응해가고 있어요
어느 회사든 100% 좋고 나에게 맞는 회사는 없겠지만
이 회사에서는 휴가 반차 내는 것이 눈치 보여요
제업무는 저만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잘모르는 업무다보니 엄청 눈치도 보이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쌓이네요 눈 딱 감고 말해봐도 될지 고민입니다.
넵 연차는 저에게 정당하게 할당된걸요ㅠㅠ
다른 것도 아니고 휴가와 반차에 눈치를 봐야 한다니..ㅠ 그것만큼 스트레스도 없는데;; 정말 그런 것들에 다 자유롭고 싶어요~
어차피 다른 사람들도 휴가나 연차쓰려면 자기일을 다른사람이 커버해줘야 할텐데...눈치보지말고 말해보세요
휴가.. 연차.. 따로 휴가가 없는 회사인가요? 저는 직업상 쓸수 없는 직업이였어서요. ㅠ
당연히 휴가는 가셔야지요 당당히 얘기하세요
당당하게 쓰셔요. 계속 눈치보고 안쓰니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응원보냅니다.
저도 휴가내면 제 업무 대신 해 줄 사람한테 부탁하고 가야해서 너무 힘들어요 ㅜㅜ
연차 안쓰면 돈으로 안주지 않나요? 당당하게 쓰세요~ 연차는 권리이니까요~
휴가 마음놓고 낼수 있음 좋겠어요 내휴가 눈치보고 힘드네요
본인 권리인데 찾아 쓰셔야죠 눈치는 보이시겠지만 어쩝니까 연차 반차 휴가도 없이 일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저도 연차쓰는게 늘 스트레스예요 ㅜ 연차 마음대로 내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도 휴가쓰는게 너무 눈치 보이는 곳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정당한거니,, 당당히? 까지 부담되시면 조심스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