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놀러왔다가 죽 있는 손님이 많아요.
자기 가정사 얘기를 하는 손님은 싫어요
삼실에 와서 말을 많이하는 손님은 싫어요.
삼실에 들려서 커피만 마시고 가는손님은 싫어요.
시끄러운 손님은 싫어요.
ㅎㅎ 저에게맞는 사람만 찾아오긴 쉽지않죠
사무실에 오는 손님은 싫죠.. 그만큼 일을 해야해서 그런거죠?
결국에는 사무실에 오는 손님중 제일 싫은 사람은 영양가 없는 손님이 아닐까요ㅎㅎ 쓸데없이 왜오는가..
쓸데없는 말 많은사람 저도 피곤하고 싫어요
살다보니까요.. 말 많은거 좋지가 않더라구요. 괜한 말실수도 하게되구요~ 쓸떼없이 와있는 사람도 싫어요.
저도 사람들과의 쓸데없는 대화를 싫어하는 편인데.. 일과 관련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애요. 힘내세요.
자기 가정사얘기는 왜 할까요 바쁜 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