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이곳에 다닌지는 4년 넘었어요

집과 5분거리고 아이챙기기 편하고

근데 4년 사이 오너가 3번이나 바꼈어요 ㅜㅜ

그래 내 할일만  하고 말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그냥 내 경력과 무관하게 경력직 구하는데 가도 경력 많아서 안써주고

나이는 점점  먹고  올해 상반기도 지나고

벌써  3명이나 퇴사해서 맘이 안좋네요

어떻게 맘 잡고 올해라도 마무리 해야 할지 ㅜ 오너한테는 저번에 잠깐 이야기 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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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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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집과 가깝고 
    월급 잘나오면  오너랑상관없이
    굳이 이직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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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
    집이랑도 가깝고 아이 케어도 편하시다면 좀 더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여 ㅜㅜ 일 하시면서 틈틈히 이직 준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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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
    사람들이 많이 바뀐다는건 그만큼 힘들다는 거네요..ㅠ
    근데 집과 가깝고 아이챙기기 편하면 진짜 고민되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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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월급만 잘 나온다면 계속 다니는거ㅣ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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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na
    그런데 아이가 있다면 가까운게 큰 메이트 인 거 같아요. 연봉도 만족하신다면 계속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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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아이들 케어하면서 다닐 수 있는곳이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