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 했거든요. 그러니까 회사사람들이 가족같이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너무편하게 느껴지니 좀 막대하는 경향이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오심한저는 상처를 많이 받죠. 좀 거리를 두는게 상책인거같아요 하지만 이번회사에선 실패...
사람 관계가 참 그래도 가까울 수록 더 예의도 있게 행동하고 서로 마음도 이해하면 좋은데 친근감이라게 가끔 과해서 상처를 주는경우도 있죠ㅠㅠ
진짜 사람 관계에서는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친해지면 불편할 때도 생기더라구요..
대인관계는 그래서 어느정도 적정거리가 필요하드라구요. 친해서 함부러 대하는 사람은 더욱더요~ 친해도 지킬건 지켜야지요~
거리두기가 제일 마음이 편한 일인듯 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