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어휴 정말 이랬다가 저랬다가 어쩌란걸까요? 타인을 자기 맘대로 휘두르려하는것도 넘 별로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 아버지가 안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일부러 저의 아빠 이야기를 잘 안했는데 어느날 제가 아빠 이야기를 안해서 아빠 없는 줄 알았다며 왜 아빠 이야기를 잘 안하냐고 사이가 안좋냐고 말이 나와서 아빠 이야기를 좀 하면서 지냈는데 그러니 또
쟤는 우리 아빠 없는거 알면서 지 아빠 이야기 하네 그러십니다 또 무조건 자기들이 맞제? 이러면 무조건 맞다고 하랍니다 눈치 없다면서 그러다 누가 그거 아닌데 이러면 쟤가 맞다고 하던데 이러면서 저의 탓을 합니다
누구 욕을 해도 무조건 같이 해줘야 합니다 같이 욕하기 싫어서 돌려 말하면 왜 걔 편 드냐고 짜증내셔서 그냥 대충 맞장구 치면 다른 사람한테 쟤도 같이 욕했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