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라미
고민이네요 ㅜㅜ 그래도 나 편할대로 하는게 젤 중요하지여
월-금 근무 조건인데
(주말에도 근무하는 직원있음)
상사가 자꾸 주말 근무를 하라고
은근 강요한다면 어떻게하시나요?
수당은 따로 준다고 말은하는데
의무로 해야하나요??
고민이네요 ㅜㅜ 그래도 나 편할대로 하는게 젤 중요하지여
고민이시겠어요 저도 수당 안 받고 주말 근무 안 한다고 할래요 ..!
근데 이걸 자꾸 강요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ㅡ 완전 스트레스네요
흠 주말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가족 중에 돌봐야 할 사람이 있다거나
있는거 알면서도 시키는거 같아요 주말에 일하는 직원들도 따로 있어요 ㅜㅜ
의무일건 없지요. 근데 만약 수당 받고 일하신다면 수당 잘 챙겨야할듯요. 그런경우 은근슬쩍 일 더시키는 경우도 많아서. 돈 보다는 삶의 질이다 하실경우는 처음부터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 나을거 같구요.
수당도 특별나게 쳐주는게 아니고 상사 자기가 주말까지 다 관리하니 쉬는게 배 아픈건지ㅜ 그전엔 그런말이 없었는데 ㅜ
의무아니니까 자꾸 떠보는거 같아요. 해고사유 아니면 사수하시는게..하실거라면 수당이라도 잘 챙겨 받으세요.
5년정도했는데 사축에서 주말 근무얘긴 이번에 윗사람 바뀌고 그러네요ㅜ힘들어요ㅡ
아이구..주말은 근무조건이 아닌데 자꾸 하라구 하면 참으로 난처하시겠어요ㅠㅠ
근로조건을 맘대로 바꾸니 이젠 스트레스네요
아..싫을 것 같은데요 토일이 있는 삶이 얼마나 좋은데요
맞죠 주말엔 가족들이 모여서 좀 쉬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가고싶으면 가고 아니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주말에 쉬는게 유일한 낙인데 일하라니 싫어요
회사를 계속다니셔야하는데 그런상사분 만나셔서 힘드시겠어요 밉보이고 싶지 않으시다면 어느정도 맞줘줄수밖에요ㅠ
갑자기 상사가 바뀌니 은근 테클이 많으네요 근로조건이랑 너무 틀려져서요ㅜ
전 그래도 주말은 안할거 같아요 쉼도 필요한거 같아요
맞죠 주말에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하라면 싫어요
아니 요즘세상에... 너무어이없네요 근데 그만큼 일이 많은건가요?
쓰니님의 선택인거 같은데 만약에 하기 싫으시다면 주말근무는 어렵습니다.라고 딱 자르세요. 계속 말하면 저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주말근무는 어렵습니다. 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세요. 그럼 몇 번 말하다가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