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간극이 커서 한쪽은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막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무래도 업무상 만나지 않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정말 본인 편안대로 뇌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내 뱉는 사람을 보면, 이기적이다 못해 사이코패스처럼 보이기도 해요.. 흑흑..
같이 대꾸하면 같은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넘 스트레스네요..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휘말리기 전에 조금씩 거리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이면 남에 대한 배려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할수 있다면 선을 좀 그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요 ㅠ
아... 너무 힘드시겠어요... 막말하는거 듣기 힘들어요
그런사람들이 있죠 ㅡㅡ 진짜 상대하고싶지 않은 사람들 진지하게 딱 얘기하셔야될것같은데
왠만하면 피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은근 스트레스시겠어요ㅜ
글쓴님 아니더라도 다른 회사 동료분들도 그사람의 행동 뻔하게 알고있을거에요. 나중에 언젠가 자폭하는 날이 오기를..
저는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요. 그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어머나 그런 사람으 무식한거예요 상대하지 마세요. 흥
막말이라는게 뭘 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욕설을 같이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말투가 스트레이트라는 뜻인가요?
ㅇㅏ무리 친해도 막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심 멀리해보세요
우동님한테 막말하는 건 아니고 대화 중에 막말이 튀어나온다는 거죠?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 거 너무 싫어요.. 예쁜 말 하는 사람 옆에 있어야 행복한데
친하다고 막말하면 되나요? 그건 아닌것 같네요. 친하더라도 예의라는게 있는데, 안친한데 그러면 더 이상하네요;
막말을요 기본예의가 없는분같네요 저는 업무이외이야기 안할것같네요
직장생활 해서든 친구가 안에서든 막말 하는 사람은 인성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친하더래도 기본적인 배려는 있어야하는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