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나
음. . 열심히 일한자라면 한번쯤 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그중 꼭 시샘하시는분은 꼭 있어요! 본인이 피해받는다는 망상에 빠지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이는거 그 분께 들키면 더 시샘할꺼예요 스스로 할일을 한거다! 라고 당당해 지세요! 사회생활중 경쟁은 빠질수 없잖아요! 적당한 경쟁일.뿐인듯~
저는 직장 상사들과 그냥 잘 지내기 위해서 하기 싫은 것도 딸랑딸랑하며 비위를 맞춘건뿐인데 그것을 잘봐준 상사가 저를 좋아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생존방법이에요
그런데 그모습을 본 저의 직장동료가 시샘을 하는데 난감하네요
여려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나요?
음. . 열심히 일한자라면 한번쯤 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그중 꼭 시샘하시는분은 꼭 있어요! 본인이 피해받는다는 망상에 빠지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이는거 그 분께 들키면 더 시샘할꺼예요 스스로 할일을 한거다! 라고 당당해 지세요! 사회생활중 경쟁은 빠질수 없잖아요! 적당한 경쟁일.뿐인듯~
저는 예전에 일 잘하는 직원 묵묵히 일하고 실적 탑하고 그런데 고과철만 되면 친한 직원 챙기는 상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던 기억이 나네요.. 일 잘하고 사회생활까지 잘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은 안하고 그러면 다른 직원들은 힘들겠지요.
주위에 상사한테 딸랑방귀 끼며 친한 척하는것 보면 좀 별로긴해요. 뭐 본인만이 생존 방식이니 이해는 합니다.
직장상사가 편애하는직원은 동료들 사이에서는 늘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대놓고 따 시키는게 아니라 은근 지들끼리 쑥덕임 하지만 미워할수 없게 일처리도 잘하고 솔선수범하면 인정받아요
오랜 직장생활에서 느낀 건 그런 성격이 정말 좋다는 겁니다 너무 과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절대 나쁘지 않아요 그런 성격도 능력입니다
직장생활10년차가 되도 윗사람 눈치보고 딸랑되는거는 똑같더군요ㅜㅜ그냥 사회생활은 계속되기위해선 그리처신해야겠지요 직장생활은 더할수밖에없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열심히 일하면 상사가 좋아하겠지요 비위만 맞춘다고 좋아하지는 않아요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는 모습이 좋은 거지요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걸 시샘만 하면 그게 더 문제네요
사실 업무적인 성과로 잘되는게 아니라 딸랑거려서 잘나가는 동료 좋게 보이진않죠 모든걸 가질순없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죠
그래도 잘 보이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샘이야 어쩔 수 없고, 잘 유지하시면 좋겠어요.
직장동료가 샘나서그러는거에요
너무 과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어디든 잘하면 시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뇨
어딜가든지 꼭 한명쯤은 시샘하는분들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밖에요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비위를 잘 맞춰 사랑받는 것도 다 사회생활의 하나인데, 자기도 그러면 되는데 시샘하더라구요.
회사생활에 정답은 없더라고요ㅜ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직장동료가 시샘을 한다니 난감하시겠네요.. 직장인이라면 상사한테 잘보일수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직장생활하다보면 참 피곤한 경우가 많죠. 직장동료의 시샘은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쩔수 업지요 뭐 시샘이 나서 죽겠는건 그 직원 몫이니 그 직원이 알아서 할 밖에요 한번 진솔하게 얘기 나눠보세요 나도 죽갰는데 어쩔수 없이 한다고
ㄷㅏ 살아가는방식인데 또 그런경우가 생기기도 하네요 누구하고나 다 잘지낼수 없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일단은 내가 살고 봐야 하니까 비위 맞춰줄 수밖에 없고.. 동료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못해서 그런 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