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과의 관계

저는 직장 상사들과 그냥 잘 지내기 위해서 하기 싫은 것도 딸랑딸랑하며 비위를 맞춘건뿐인데 그것을 잘봐준 상사가 저를 좋아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만의 생존방법이에요

그런데 그모습을 본 저의 직장동료가 시샘을 하는데 난감하네요

여려분들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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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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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나
    음. . 열심히
    일한자라면 한번쯤 다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그중 꼭 시샘하시는분은 꼭 있어요!
    본인이 피해받는다는
    망상에 빠지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이는거 그 분께 들키면
    더 시샘할꺼예요 
    스스로 할일을 한거다! 라고 당당해 지세요!
    사회생활중 경쟁은 빠질수 없잖아요!
    적당한 경쟁일.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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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저는 예전에 일 잘하는 직원 묵묵히 일하고 실적 탑하고  그런데 고과철만 되면 친한 직원 챙기는 상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던 기억이 나네요..
    일 잘하고 사회생활까지 잘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은 안하고 그러면 다른 직원들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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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남99
    주위에 상사한테 딸랑방귀 끼며 친한 척하는것 보면 좀 별로긴해요.
    뭐 본인만이 생존 방식이니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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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직장상사가 편애하는직원은 동료들 사이에서는 늘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대놓고 따  시키는게 아니라 은근 지들끼리 쑥덕임 하지만 미워할수 없게 일처리도 잘하고 솔선수범하면 인정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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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오랜 직장생활에서 느낀 건 그런 성격이 정말 좋다는 겁니다
    너무 과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절대 나쁘지 않아요
    그런 성격도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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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what2235
    직장생활10년차가 되도 윗사람 눈치보고 딸랑되는거는 똑같더군요ㅜㅜ그냥 사회생활은 계속되기위해선 그리처신해야겠지요 직장생활은 더할수밖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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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그늘
    직장생활하면서 열심히 일하면 상사가 좋아하겠지요
    비위만 맞춘다고 좋아하지는 않아요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는 모습이 좋은 거지요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걸 시샘만 하면 그게 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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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리스타
    사실 업무적인 성과로 잘되는게 아니라 딸랑거려서 잘나가는 동료 좋게 보이진않죠 모든걸 가질순없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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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초롱
    그래도 잘 보이느라 고생하셨네요.
    시샘이야 어쩔 수 없고, 잘 유지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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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동
    직장동료가 샘나서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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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ze
    너무 과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어디든 잘하면 시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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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어딜가든지 꼭 한명쯤은 시샘하는분들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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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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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경
    비위를 잘 맞춰 사랑받는 것도 다 사회생활의 하나인데, 자기도 그러면 되는데 시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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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에 정답은 없더라고요ㅜ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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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직장동료가 시샘을 한다니 난감하시겠네요..
    직장인이라면 상사한테 잘보일수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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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직장생활하다보면 참 피곤한 경우가 많죠.
    직장동료의 시샘은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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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어쩔수 업지요 뭐
    시샘이 나서 죽겠는건 그 직원 몫이니 그 직원이 알아서 할 밖에요
    한번 진솔하게 얘기 나눠보세요
    나도 죽갰는데 어쩔수 없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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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ㄷㅏ 살아가는방식인데 또 그런경우가 생기기도 하네요 누구하고나 다 잘지낼수 없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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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일단은 내가 살고 봐야 하니까 비위 맞춰줄 수밖에 없고..
    동료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못해서 그런 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