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갑과 일하게 됐다. 근데 일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부서원 모두 적응하는 중이다.
새로 오신 갑이지만 그래도 갑인지라 갑의 권력은 누리게 되었고, 잘못된 방식인 줄 알면서도
아래 사람들은 누구 하나 쉽사리 갑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입만 근질근질~~ 꿈에서라도 이야기할 수 있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