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 사장님 와이프랑 같이 일을 하는데 하나하나 다 참견에다가 시비에다가 스트레스가 진짜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이직을 하고 싶어도 나이가 있어서 이직도 싶게 못하는 상황인데..그냥 참고 다니는게 나을까 그냥 확 때려질까 너무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