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중 한분이 너무 힘드네요. 실수를 했는데 맨날 그거 잘못하거를 말합니다. 저번에도 그랬잖아 그러면서 말입니다. 본인도 실수를 하시던데, 그거는 아주 너그럽게도 넘어가시고 심지어 까먹으시던데요.. 잘못을 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안드린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우려먹으실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지금쯤 생각해보면 그걸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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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중 한분이 너무 힘드네요. 실수를 했는데 맨날 그거 잘못하거를 말합니다. 저번에도 그랬잖아 그러면서 말입니다. 본인도 실수를 하시던데, 그거는 아주 너그럽게도 넘어가시고 심지어 까먹으시던데요.. 잘못을 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안드린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우려먹으실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지금쯤 생각해보면 그걸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