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거의 없는 보고서를 쓰고 있어요.
진짜 쓸게 없다는 소리를 대놓고 했어요.
현황만 넣으라던 상사는...
현황 위주로 쓴 보고서를 보더니, 스토리가 있는 보고서를 요구하기 시작하네요.
아놔... 근데 본인이 하는 건 제가 쓴 보고서에 진짜 오타만 수정하는 수준.
그 오타도... "ㅁ"을 "ㅂ"으로, "ㅇ"을 "ㅁ"으로...
힘드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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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거의 없는 보고서를 쓰고 있어요.
진짜 쓸게 없다는 소리를 대놓고 했어요.
현황만 넣으라던 상사는...
현황 위주로 쓴 보고서를 보더니, 스토리가 있는 보고서를 요구하기 시작하네요.
아놔... 근데 본인이 하는 건 제가 쓴 보고서에 진짜 오타만 수정하는 수준.
그 오타도... "ㅁ"을 "ㅂ"으로, "ㅇ"을 "ㅁ"으로...
힘드네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