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파랑
익숙해져서 그렇죠 이직해도 또 고민입니다. 그래도 또 뱐화가 필요하면 이직하능거구요^^
이제 슬 같은 업무, 익숙한 삼실 환경 넘 편해서 일까요
지겹기도 무료하기도 그렇다고 이직 자신은 읍구요
넘 편해서 일까요 과중한 업무도 없으니깐요 매일 매일 버텨봅니다 ㅡㅜ
다들 잘 이겨내고 있으신거져
익숙해져서 그렇죠 이직해도 또 고민입니다. 그래도 또 뱐화가 필요하면 이직하능거구요^^
익숙해져서 그런것일지도요.. 그래도 그 익숙함이 좋드라구요
익숙함이 주는 너무 편함과 무료함이 공조하네요.. 이제는 변화가 싫고 익숙함이 좋네요..
저는 아직 모든 업무가 익숙하진 않아서 익숙함에서 주는 편안함이 부럽네요.
척하면 척인 일이니 좀 지루하기도 하겠지만 익숙한게 또 제일 좋고 편하지요 다들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면서 사는거 같아요
지겨우실만 하세요. 강산도 변할 십년이네요
다른 취미나 다른 업을 겸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지루할 틈이 없이
한곳에서 10년이 되셨으면 무료하실수도 있지만 그만큼 스킬이 늘은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월급 생각하면 또 버텨야하는 자리인거 같아요 홧팅입니다!
이직도 고민이고 머무르는것도 고민이고 회사생활은 참 아이러니해요
예전에 과장님이 처음으로 해주시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 회사 생활은 버티는거라구요 ㅎ 다른것보다 버티는게 제일 중요하다 그러시더라구요 ㅎ
ㄱㅡ래도 오랜 시간 버티셨는데 더 힘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익숙함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이직은 신중히 생각할 문제예요. 자신을 변화시킬 취미 가져보시든지요.
10년이면 익숙해서 그럴꺼예요 이직하시지마시고 정년때까지 계세요
다들 버티는거죠 일상에 찌들고 일이 반복이되면 다들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먹고 갈아야지... 하면 출근 합니다~
10년차 근무 대단하세요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 거에요 홧팅
한 직장에서 똑같은 업무를 10년을 하면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이 드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10년동안 다니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직은 최후의 결정으로 미루세요. 이직은 첫 취업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밖은 지옥입니다. 천국에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셨나봐요. 그 편안함이 젤 좋을텐데...지겹죠. ㅎㅎ
익숙해져서 그러실수도 있어요. 이직하면..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냥 하루 하루.. 익숙한곳에서 저는 버텨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