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구조조정, 부서개편 등등을 내세워 사람 피를 말립니다. 올 연말까지 조직개편 연구위원회를 통해 내년부터 개편을 실행한다고 해서 회사분위기가 어수선 하네요. 누군가는 또 그만둬야 하겠지요. 그런 연구를 할 시간에 회사 실적이나 높일 방법을 연구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