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열심히 하면되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죽어라 했는데 지금 하루하루 이게 정답인가 싶을만큼 고민이 됩니다.
냄편 핑계되고 그만두고 싶은 회사생활 그만두는게 정답이 아니기에 비오는 이밤 숨죽여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