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던 회사입사동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저를 피해다녀요
직장상사에게 나에대해 안좋게 얘기하고다녀요
곧 승진결과가 나오는데 그 친구가 저를 견제하는것같아요
친한사이여서 고민거리도 털어놓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이제는 그게 저에게 독이되어 돌아오네요
회사동기와 진심으로 얘기해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