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는 감정적인 상사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울기도 하고 술도 먹고 친구랑 욕도 하고
자책도 하고 이러쿵 저러쿵 참고 버티고 사직서
생각도 하면서 시간이 흐르다보니 나도 선임이
되면서 잘 이겨?나갔습니다. 직무변경으로 이직을
하였고 다시 신입이 되고나니 딱 보이는 감정적인
상사.. 알고나니 도저히 이해도 안가도 예전생각도
나서 화가 욱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일때메
잦은 이직도 있고 상사한테 따지기도 해보고
했는데 결과는 백수.. 의욕을 잃고 쉬다가 다시
또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잘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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