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때문에 회사생활이 하루하루피곤합니다. 업무지시를 하면 자기는 해본적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하거나, 집에 무슨일이 있다고 빨리 가봐야해서 업무를 부서원들에게 넘기고 퇴근하기를 여러번입니다. 항상 무슨일이든 요령을 피우고 꾀를 부리는 신입사원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말로 탈이르고 밥도 사먹이면서 해도 너무 꾀를 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