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자신이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고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마음과 머리를 지배한다. 고민이 마음을 파고든다. 정작 자신을 놓칠 수 있다. 차분히 나의 마음 상태를, 나의 꿈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