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하다 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점점 주변에 같이 하던 동료들을 사라지고..
제 나이 또래는 점점 사라지네요..
한두명 그만 둘때 마다 약간 허무함이 몰려오긴해요..
나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와...
점점 내 또래 들이 없어지는 구나 뭐 그런...
점점 감성적 교류가 줄어드니.. 삭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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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하다 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점점 주변에 같이 하던 동료들을 사라지고..
제 나이 또래는 점점 사라지네요..
한두명 그만 둘때 마다 약간 허무함이 몰려오긴해요..
나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와...
점점 내 또래 들이 없어지는 구나 뭐 그런...
점점 감성적 교류가 줄어드니.. 삭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