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고민의시작

코로나를 맞으며 오랜동안 해왔던 보편적인 출퇴근의 회사생활의 패턴이 재택근무란 새로운 패턴으로 변화되었고 만원버스에서 시달리는 출퇴근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네요 이제 다시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네요 약간은 어색한 대인관계 조직관계 쉽지만은 않으리란 고민도합니다 잘 지내봐야죠 평생직장인데요 오늘도 재차 잘적응해야지 고민하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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