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이 빠져나가도 제때 충원을 안해 줍니다
그 와중에 업무는 더 늘어났으니 정말 지칩니다
어떻게든 아등바등해내니 회사는 이 인원으로도 되는구나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펑크낼 수는 없고
너무 지치니 유일한 취미인 독서조차 눈에 안 들어오네요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나가나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