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점점 배려심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서로
도와주면서 일을 진행했는데, 이제는 자기 일이 아니면 절대로
하지 않으려는 이기주의가 생겼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임에도
부하직원에게 일을 떠넘기고, 일이 잘못되면 나무라기만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적어도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지고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동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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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점점 배려심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서로
도와주면서 일을 진행했는데, 이제는 자기 일이 아니면 절대로
하지 않으려는 이기주의가 생겼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임에도
부하직원에게 일을 떠넘기고, 일이 잘못되면 나무라기만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적어도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지고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동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