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계속 한숨 쉬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일이 제대로 안풀리고 꼬인 상황이라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위로도 해주고 욕도 해주고 동감도 해주고 도와주고 하는데 뭐 할때마다 한숨을 쉬니 이제는 힘들어서 어쩌나 싶은게 아니라 자기 힘든거 좀 알아달라고 어필하는건가 싶습니다.
메일 하나 보고 한숨.
전화 받고 한숨.
타자 좀 치다 한숨.
이제 듣고 있기 힘듭니다.
힘든 상황인거 아니까 그만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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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계속 한숨 쉬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일이 제대로 안풀리고 꼬인 상황이라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위로도 해주고 욕도 해주고 동감도 해주고 도와주고 하는데 뭐 할때마다 한숨을 쉬니 이제는 힘들어서 어쩌나 싶은게 아니라 자기 힘든거 좀 알아달라고 어필하는건가 싶습니다.
메일 하나 보고 한숨.
전화 받고 한숨.
타자 좀 치다 한숨.
이제 듣고 있기 힘듭니다.
힘든 상황인거 아니까 그만하라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