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이곳저곳 하다보니 어딜가나 꼭 이상한 사람1명은 있더라구요~
입만 열면 은근슬쩍 다른 사람 욕하기 바쁘고 a를 한동안 괴롭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b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똘아이 같아요.
그런 사람은 알아서 멀리 하고 있지만 어쩌다 마주칠때면 인상부터 좋지 않게 생겨서 제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0
0
회사생활을 이곳저곳 하다보니 어딜가나 꼭 이상한 사람1명은 있더라구요~
입만 열면 은근슬쩍 다른 사람 욕하기 바쁘고 a를 한동안 괴롭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b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똘아이 같아요.
그런 사람은 알아서 멀리 하고 있지만 어쩌다 마주칠때면 인상부터 좋지 않게 생겨서 제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