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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개인적인 일이 있다해서 회사의 일이나 행사에 빠져보겠다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후배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네요
요즘 신입 사원들은 회식을 하거나 중요한 행사가 있어도 주저 없이 참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팀장인 저로서는 회사 눈치도 봐야하고 팀원들 개인 사정도 봐주고 싶기도 하여 중간에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인사팀으로 부터 가끔 이에 대한 불만을 듣기도 하기에 점점 고민이 됩니다
꼰대같은 리더가 되고 싶지 않기에 다른 팀장들은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를 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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