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10년째 근무 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퇴사 할까 고민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한 명을 퇴사 시키고 대표와 둘이
근무하는 상황입니다 3명할 일을 둘이서 할려고 하니 힘듭니다 대표님이 작년에 새로 부임해 왔구요
회사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지 저만 자세히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힘들어서 그만 둔다고 이야기 했는데
대표님께서 사정사정 붙잡네요 전대표님 보다 현 대표님이 인성이 정말로 좋구요 사람을 위 할 줄 아는 분입니다.
마음약한 저 어떻해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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