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온지 몇년 된다. 직장 인원 몇명 안되는데
다들 자기 주관이 있고 좀 힘들다 그렇다 해서
앞에서 툭 터넣구 얘기하는 스타일 되는 성격도
없다.이젠 회사 오면 업무외에 내할일만 하고 마음을 내려놓는것이 편하다 .매일 출근하면 회사
직장인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재미 있을꺼라구 생각되는데 여자들 욕심인지 그렇지도 않다.
인생 짧은 시간인데 서로가 이해를 못하니
나자신부터 고민하구 뒤돌아 보지만 하루 빨리
서로가 이해하구 편하게 터놓는 회사였음 좋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