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파랑
에공 업무가 더 많아지셨겠어요 얼른 맞는분 구해야할텐데요
같이 일하시는분이 갑자기 다치셔서
못나오게되었는데 미안해서
다른분 구하시라고 했는데
면접보러 오시는분들이 저희와
잘안맞아 그냥 기존직원분이 다 나으시면
돌아오신다고 해서 복귀까지 1~2달 걸려
기다리기로했어요
기존에 있는 직원분들끼리 일하고있는데
한달이상 넘어가니 살짝 지치네요ㅜㅜ
에공 업무가 더 많아지셨겠어요 얼른 맞는분 구해야할텐데요
아.. 그럴만도 하네요. 나누어서 하고 계신가봐요.. 토닥토닥..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위로 감사해요 ^^ 다 나으시면 다시 오셔서 다행인데 기간이 확실하지않아 걱정은 좀되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응급사직 하게되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힘들죠 ㅠ
그쵸ㅜㅜ 갑자기 다치셔서 힘들더라고요. 오신다고하셔서 다행이긴한데 날짜가 정해지지않아 걱정되더라고요
그 분 일을 나눠서 하고 있는거면 당연히 엄청 힘들겠네요 ㅜㅜ 지칠만도 해요 ㅜ 힘내세요
파트타임분이 오시는데 직원들이 할수있는일이 있다보니 힘이드네요 위로 감사해요 힘이나네요 ^^
난자리는 안다는 옛말이 있잖아오ㅡ. 힘드시겠어요
그쵸ㅜㅜ 위로 감사해요 얼른 다 나으셔서 건강하게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손발 잘 맞는분이시면 빈자리가 진짜 클거같아요 ㅜ 힘드셔서 어쩐대요ㅠ
그쵸ㅜㅜ 이래서 직장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되는것같아요 걱정 감사해요
에고... 힘드시겠어요ㅠㅠ
위로 감사해요 ^^ 그래도 돌아오신다니 다행이긴하네요
그래도 돌아오시기로해서 다행이네요 기약없이 사람이 안구해지는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그쵸ㅜㅜ저희도 천만다행이긴한데 2달이상을 기다리니 살짝 지칠려고하네요
든자리는 몰라도 나간 자리는 크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힘드시겠어요 ㅠㅠ
맞아요 ㅠㅠ 요새 그 말을 절실히 깨달고있어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한달이상 빈자리를 채우는 일은 너무 힘드실꺼 같아요 ㅜ 맞는 사람이 구해지면 좋은데 기다리기로 하셨다니 힘드셔도 참으셔야겠어요 ㅜ
그쵸ㅜㅜ 돌아오신다니 다행이긴한데 살짝 지칠려고하네요 댓글덕에 힘이나네요 감사해요
업무가 늘어나니 힘드시죠~~ 좋은분들이네요~신입들어와 일가르키렴 티 힘들테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쵸ㅜㅜ 돌아오신다고하니 다행이긴한데 난자리가 크네요 ㅎㅎ 응원감사해요 ^^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죠. 손발이 맞아야 일을 하지~요
맞아요 ㅠㅠ 이래서 다시한번 동료의 소중함을 느끼네요^^;;
그죠...특히 소규모로 일하는 곳일수록 더 심한거 같아요...저희도 계속 입맛에 딱 맞는 지원자가 없어 고생하고 있는데 급하다고 또 아무나 뽑으면 가르치느라 더 힘들더라고요..일이 주는게 아니라 더 늘어난 느낑?? 힘내세요
맞아요 ㅠㅠ 그래서 조금 힘들어도 기존에 일하시는분이 더 낫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에공~~그래도 한달을 잘 버티셨네요. 그분이 얼른 나아 돌아오셔서 일이 좀 수월 해지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파트타임분이오셔서 버틸수 있었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덕에 힘이나네요
다 나아서 돌아오시면 엄청 미안해하시고 고마워 하실거에요
성격도 좋으시고 일도 잘하셔서 함께 해서 좋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서 살짝지쳐가네요ㅜㅜ
아구 한두달 정도 공백이 있나봐요... 역시 사람이 난자리는 표가 난다고...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분과 일할 수 있으니 조금만더 힘을 내보아요!
아직도 힘을 내고 있어요 😂 응원 감사해요 ~~장마가 지속되고있네요 장마비해 없으시길 바래요
한분이 빠지면 빈자리가 엄청 크죠 힘드시겠어요.. 하는일이 많으면 월급 더주나요?ㅠㅠ
아니죠ㅜㅜ 그냥 직원들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버티고있고 파트타임분 이 종종 오세요
생각보다 한사람이 맡고 있는 몫이 엄청 크죠,, 그걸 나눠서 해도 일도 새로 배워야하고 돌아오면 다시 인수인계도 해야하고 힘드시겠어요
그렇쵸ㅜㅜ 이래서 든 자리는몰라도 난자리는 티가난다고 한분이 빠지니 힘들네요
그쵸 본인의 일에서 더 플러스되는 거니 힘들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ㅠ
그쵸ㅜㅜ 파트타임분이 오시기는 하는데 직원분보다는 할수있는 일이 한정되어있어 힘들긴하네요
한 사람의 공백 채우기가 쉽지않죠. 심지어 그 분이 일을 잘하던 분이면 더더욱 그렇죠
그쵸ㅜㅜ 응원들 덕분에 힘을내서 버티고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