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
한 직장 13년차입니다. 저도 사람이 어렵고 일도 힘들고 하지만 이젠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람에는 익숙해지지 않아도 일에는 익숙해져 일에만 집중하고 살아요.. 좀더 고민해보세요. 하루의 절반 있는 곳이니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지만 한번만 크게 숨 들이키고 보세요-!! 힘내세요
처음 입사 했을 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고 일도 버겁고 힘들어도 계속 하다보면... 혹은 내가 잘하면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일도 잘하게 될 것만 같았는데.. 아직도 일은 힘들고 사람들과 어울고 소통하는게 어렵네요. 요즘에는 출근하는 것도 싫어지고 출근해서는 퇴근하고 싶어져요. 그만 듀ㅓ야하나 고민이예요.
한 직장 13년차입니다. 저도 사람이 어렵고 일도 힘들고 하지만 이젠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람에는 익숙해지지 않아도 일에는 익숙해져 일에만 집중하고 살아요.. 좀더 고민해보세요. 하루의 절반 있는 곳이니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지만 한번만 크게 숨 들이키고 보세요-!! 힘내세요
우째요. 회사 생활이 잘 적응이 안되서 걱정이 많겠네요. 잘 혜쳐나가시길을.
회사 생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이렇게 느껴질꺼예요~~ㅜㅜ 회사생활은 곤욕이예요~~~ 그래도 힘내세요~~~~ 하다보면 무뎌지고 버티고 있더라고요~~ 오늘도화이팅입니다~~^-
직장동료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그게 한번 깨지면 적당히 거리를 두고 할 일만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그게 전 더 편했어요.
무슨 일이든 사랑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가 봅니다 자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일도 손에 잡히고 인간관계도 정리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만두기전에 옮길 회사를 알아보고 확정되면 그만 두심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 회사들어가기 어려운것 같아요
지금 회사 19년차입니다. 사람관계에 대한 문제는 지금 직장이 아니더라도 어느 직장에나 항상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힘드시겠지만 그러면서 지나가고 또 잘 맞는 좋은 사람도 생기고~~ 일은 하다보면 익숙해질테니까 좀만 버텨보세요.. 요즘 취직이 워낙 힘드니...ㅠㅠ
출근은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출근하자마자 퇴근 생각...저두요ㅜㅜㅋㅋㅋ
회사를 다니면 다 겪는 어려움인 듯 해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싶으면 잘 고려해 보심도 필요할거에요. 그런데 모든 직장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어짜피 친해질수 없다면 독고다이로 나가세요 그렇다고 직장 옮기면 거기도 똑같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그럴때 마다 계속 옮기실 껀가요? 그건 아니자나요 그냥 그 생활에 만족하시고 독고다이가 답인듯 합니다👍
어머나... 힘드셔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적응하는게 오래 걸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그만 두기 전에 한번 더 노력해보세요.
그래도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힘들고 낯선 건 당연한데 빨리 익숙해지지 않으셔서 힘드시군요 아직 때가 아닐지도 모르지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이직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만두진 마시고 다른 회사도 한 번 찾아보세요~ 제가 회사 몇 군데를 다녀보니 어떤 회사는 그나마 저랑 잘 맞는데 어떤 회사는 정말 안 맞더라구요~ 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데 사람이 힘든건 정말 힘들더라구요~ 다른 곳에서는 지금보단 덜 힘들 수도 있으니 이직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일힘든거보다 사람 힘든게 더 곤욕이죠. 저도 예전 다니던 곳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서 짤렸네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트라우마네요... ㅎ
저도 늘 힘들고 어려워요 나이를 먹어도 시간이 지나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제 성격이 많은 영향을 차지하는 거도 있구요
너무힘드실것같아요... 크게 의미 두시지 말고 본인 일 잘하심 돼요.
일하는것도 힘든데 직장인들과도 소통이 어려우면 너무 힘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