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오
굳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게 아니라면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승린님이 다 하시니까 이제 자연스럽게 안하는거 같은데요 근데 저런사람은 말하면 기분나빠하고 자기도 일하고 있고 힘들다고 하고 내가 놀아?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직장 동료가 한명 뿐인 작은 회사에
다니는데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너무 뺀질데고
일을 안하네요.
자연스럽게. 업무는. 제 몫이 되구요.
치사한것 같아서. 자꾸 예기하기도 그래서
참고 있는데 갈수록 가관이네요.
업무시간에 인스타 하거나
차에 가서 있다 오는. 동료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굳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게 아니라면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승린님이 다 하시니까 이제 자연스럽게 안하는거 같은데요 근데 저런사람은 말하면 기분나빠하고 자기도 일하고 있고 힘들다고 하고 내가 놀아?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참 성격상 남에게 뭐라고 말하기 그렇죠 한명 뿐이니 좋은게 좋은거니까 더 친해져서 그때 말해요
말하면 서로 어색해지니 상사 없나요 고자질하세요 ㅎㅎ
어딜가나 그런 사람이 있게 마련이네요 직접 대놓고 이야기 하세요 그런사람 때문에 내가 피해본다면 전 이야기 하겠어요
확터놓고 얘기하세요. 업부 분담할수 있도록 업부분담 리스트도 만들어서 확실한 분업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계속 쌓이면 스트레스 강도도 올라가고 사이가 틀어져도 분명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야 힘들지 한번 얘기하세요
진짜 그 동료.. 사장님아들인가요? 업무시간에 업장 벗어나는거며.. 너무 일안하는거 보니깐요; ; 그 동료업무 대신 해주지마세요. 이럴때일수록 업무분장 더 섬세하게 !! 하셔야할거예요.
한가지 방법으로 똑같이 해 주세요 일처리 다 못해서 같이 욕먹는것도 방법이고요 알아야 안하지 인간들 참!!
근데 요즘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뭐라 말 한마디 하면, 열마디로 돌아오니.. 왠만하면 안 엮이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사장에게 꼬발라서 잘리게 하는게..
윗사람한테.. 얘기 하세요~~ 그 사람은 전혀 모르고 있을수도 있어요~
아 ! 얄미운 동료네요,, 나중에 차에 있었을 때 사장님이 찾았는데 차에 가서 쉬고 있다고 말했다고 해보세요 뭐라고 나오나,,,,
업무를 딱 나누면 좋겠어요.어딜가나 뺀질이가 있더라구요.너무 화내지도 말고 이일 내가 할테니 당신은 이일 맡으시오.그럼서
피해가 나한테 오면 싫죠 그래도 묵묵히 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이런.. 배려를 해주면 꼭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나쁜 동료인데요. 동료라도 할 수 없는 사람인 거 같아요. 이제는 업무 딱 나눠서 하세요. 쓴소리도 하시구요.
치사한거 아니죠 업무분담을 확실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혼자서만 일을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너무 짜증날 것 같아요
한판 싸워야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더 심해질껍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본 모든 그런류의 인간들이 다 똑같았습니다 손흥민 아버지도 항상 말씀하신게 자기가 부당한일을 당했다고 느껴지면 절대 참지 말라고 가르쳐서 그런 훌륭한 선수가 탄생 한겁니다👍
업무의 구분이 명확치 않은 모양이군요 일을 안하는 사람이 정치는 더 잘하더라구요 휴
업무 중에 인스타하고 차에서 쉬다오는데 위에서 아무 말씀도 안하시나요? 같이 일하시는 님은 엄청 힘드시겠네요.
아우 넘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어찌 혼쭐을 내줄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