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여질 때는 일단 저질러 본다.
실수나 실패할까 조바심내지 않는다.
일단 결정했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실패하더라도 교훈으로 삼는다.
문제는 최대한 작게 분해한다.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스스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