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
이직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맞아요 쉽지않죠 그냥 그대로 있기엔 발전이 없는것같아 더 그러신분들 공감합니다
이제 4년차 직장인이에요
업무의 강도가 쎄지는 않은데 그래서인지 스스로 발전도 별로 없는거 같고 성취감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직을 해야하나 슬슬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이제와 업종을 바꾸기는 더 힘들구요 이래저래 고민만 늘어가는 나날이네요
이직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맞아요 쉽지않죠 그냥 그대로 있기엔 발전이 없는것같아 더 그러신분들 공감합니다
이직해도 참 그것도 고민이기에 진짜 신중해지셔야할것같아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크니 이직시에 득과 실을 잘 따져보시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직을 고민하시기 전에 투잡을 생각해보세요. 짬을내서 해보다가 맘에 드는 일이 있으면 주업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업무의 강도가 쎄지 않다면.. 다른 취미를 한번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학공부도 좋고, 아니면 본인이 진짜 하고싶었던 거라든가.. 요즘 직장생활이란게 정년까지가는것도 아니고.. 4-50이 되면 한번의 고비가 옵니다.. 이때 재취업보다는 본인이 더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할 준비가 되어있음 좋겠더라구요.. 아무것도 준비못한 50을 앞둔 저로서는.. 후회가 되네요..
스스로 발전을 못느끼는게 제일 크지요. 최대한 빨리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4년차 이직하려니 나이도 있고 복잡하네요
아직은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도 같은고민을 1년째 하고있습니다ㅠㅠ 혼자서 퇴근 후 자격증 공부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이직도 쉬운 문제는 아닌데 엄청 자기 발전을 도와주는 회사도 사실 많지 않을 거예요. 부디 여러가지 충분히 숙고하셔서 정하셔야 나중에 후회가 적습니다.
이직을 생각하시더라도 준비 잘하고 하세요 하고 싶은 직종이 뭔지 생각해보시고 자격증 준비할거 있으면 해보시구요
연봉면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저도 개인 취미 생활이나 1~2년 충분히 공부하시고 이직하시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에고 워라밸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저도 오래도록 이직 고민했지만 25년째 같은곳 다니고 있네요 쉽지 않은일이에요
업무의 강도가 쎄지 않은건 장단점이 분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만족이 안된다면~ 옮겨야죠
배울게 없다면 스테이 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업무 강도와 큰 고민거리가 없는게 만족스럽다면 스테이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하고있는 고민 말고 다른거 괜찮은 회사라면 다른 자격증 공부 겸비는 어때요?
페이가 만족스럽다면 계속 계세요 페이가 만족스러운데 업무의 강도가 낮은일은 찾기 어려워요 문제는 페이도 낮고 업무의 강도도 낮으면 업무가 쎄더라도 페이가 높은곳으로 이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짜피 직장은 돈버는게 목적인 곳이니깐요
회사다니면 이직이 고민이고, 쉬면 취업이 고민이고 항상 반복인 것 같아요. 업종을 바꾸는 일은 정말 쉽지않아서 많이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네요
저도 같은 고민 해본 것 같아요ㅠ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