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los뭐든지 처음이 힘든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점심 거절하는 것도 그럴수 있지만 한 두번 해보면 같이 먹자고 잘 말안하고 또 그게 당연한게 되는 거죠.
밤비너무 부담스럽네요. 거절해야 하는 상황도 난감하고ㅜㅜ 그냥 퇴근 후에 다른 거 하러간다 이런식으로 계속 거절하몀 눈치가 있으면 그만하지 않을까요? 아우 근데 이렇게 거절하고 이런 상황도 싫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