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랑
이직해도 회사생활은 비슷할것 같아요 일 끝나고 본인이 행복해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세요 활력소가 생길거에요
지금 이직한지 한 6개월 되어가는데 회사 일이 매일 같은일 반복이다 보니 넘 질리네요
원래도 한 회사 오래 못다니는 편이라 이직이 잦은데
또 구직사이트 들락거리고 있어요
막상 옮기려면 뗘 좋은 조건은 없고
어떻개 하면 회사에 마음 붙이고 다닐 슈 있울까요??
이직해도 회사생활은 비슷할것 같아요 일 끝나고 본인이 행복해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세요 활력소가 생길거에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죠. 이젠 수명이 늘어나 인생 삼모작이라고 하죠. 20/30대는 경험 쌇는 일 40/50대는 잘할 수 있는 일 60/70대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죠
회사 옮기면 다 만족하진 않잖아요 . 잦은 이직도 내 이력서에 도움이 되지않으니 1년은 다니자라고 생각해보세요
6개월 밖에 하지 않았으면 아직 퇴직금도 안나오니까 쫌더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디가든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저도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게 지루하네요
회사라는 곳이 뭐 대부분 그렇죠~~ 회사가 엄청 재밌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6개월만에 이직은 좀 ㅋㅋ 어딜가도 비슷하다 생각하고 적어도 1년은 버텨보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재미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모든게 다 만족 할수는 없잖아요 직장이 냐맘에 다 맞지는 않잖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회사는 그냥 월급나오니까 다니는 곳이라구요
한회사를 오래 못다니는 이유가 뭘까요?^^;그 부분부터 좀 고민해보셔야지 싶어요...~이력서에 남아도 좋은인상 줄 거 같지 않거든요... 짧은 근무, 잦은 이직..이 조건이요..^^;;
질리는 것 보다도 사람 관계 때문에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오늘이 휴일인 것보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고민하고 있다는 게 참 싫어요
즐겁게 다닐수있는 곳은 아닌것같아요.회사가 다들 그냥 버티는거 아닐까요.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잘지내고 재밌는 영상도 보고 이러면서 지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나에게 맞는 직종, 재미있게 다닐 수 있는 일이 잘 없더라구요. 요즘 일자리도 잘 없는데, 할 수 있는 일이면 계속 하시는건 어떨까요?
근데 이직해도 회사 생활 다 비슷비슷할거예요 내가 진정 흥미 느끼는게 뭔가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직하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적금을 하나 들어보세요 금액 큰걸로
어떤 직장도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자꾸 금방 관두는 것도 자꾸하면 습관되요. 힘드시더래두 존버 하면서 일외 시간 취미활동 같은거로 스트레스 풀어보세요
휴우 저도 그러네요. 요즘들어 너무 재미없고 가기싫고 하기싫고 그러네요 ㅠ
직장생활이 많이 어려우시면 아예 다른 직종의 일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회사 생활은 사실 대부분 어디나 비슷비슷하거든요.
이직을 자주 하는 편이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뭔지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용
맘 붙이는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고 보면 거기가 더 좋았지 하고 후회를 하곤 하죠. 어려운 문제에요.
솔직히 어딜 가나 회사는 똑같은거 같아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정을 줄만한 무언가를 찾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