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이 가까워 옵니다

나이가 들고 업무가 익숙하지만 퇴직이 가까워옵니다 퇴직을 하면 뭘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퇴직해도 집에 있는 성격이 아니라 바깥 활동을 많이 하고 싶은데 어떤일을 새로 시작하는것이 좋을까요?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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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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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전 일 그만두고 나면 다시 일은 안 하고
    취미생활하며 즐기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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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일단 쉬면서 본인이 뭘 원하는지 알아보는 시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취미생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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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랑
    퇴직이 다가오면 맘이 싱숭생숭 하실것 같네요ㅜㅜ 조긍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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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저희 신랑도 늘 평생직장은 없다면서 퇴직은 생각하고있는데 개인사업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농사도 아무나 짓는게 아닌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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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우
    저도 퇴직을 하게 되는 나이가 된다면..다시 또 일은 하고싶지 않아요..그치만..그게 맘과 다르게 해야만 할땐..페이가 조금 덜해도..평소에 좋아했던 것과
     연관된 일로 생각 해 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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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정말 할게 없더라구요 어디 놀러다니것 말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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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퇴직하실 때까지 일하셨으면 이제 좀 즐기며 사시는 것도 좋은데요~~~ 
    좋아하는 취미 찾으셔서 동호회 활동도 해보시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 찾아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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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사
    하던 분야의 적성을 살릴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봉사활동 같은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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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일단 퇴직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시느라 하고 싶은일을 많이 미루셨을것 같은데 일단 여행다녀오시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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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맘
    퇴직하고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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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취미생활 하면서 즐기세요
    퇴직 축하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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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ㅎㅅ
    조금 쉬시고 찾아보시면 일이 많을 겁니다.
    요즘 퇴직하고도 일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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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퇴직이 가까워오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요
    쉬시면서 취미생활도 하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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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생활체육지도사나 실버운동관련 아니면 상담쪽?
    뭔가 적성에 맞는걸 찾아보시고 퇴직 전에 준비하시는건 어떠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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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충전하시고 새로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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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걱정이시네요. 맞아요. 요즘 경기도 너무 안좋아요. 
    나이 먹고 다른 일을 구하기 쉽지 않아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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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ㅅㅐ롭게 제 2의 인생이 있은터니 천천히 하고싶으신걸 찾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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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ㅠ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