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zu
그런 사람 막내로 뽑기 힘듭니다 인성만 나쁘지 않다면 잘 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훈련을 시키세요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소위 부하직원을 작년 여름쯤에 뽑았는데요.
면접을 볼 때에는 나름 똘똘하고 눈치도 잘 챙기는 느낌이어서 뽑았는데요.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마음에 안드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
조심성을 가진 듯 하면서도 아닌 듯 하고 눈치가 빠른 듯 하면서도 아닌 듯 하고 말이죠.
요즘 젊은 세대들이 다 그렇기도 하지만 시킨것만 하는 것도 조금 답답합니다.
사무실의 막내면 눈치 껏 이거저거 나서서 하길 바라는게 조금 무리일 수도 있겠죠?
그런 사람 막내로 뽑기 힘듭니다 인성만 나쁘지 않다면 잘 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훈련을 시키세요
요즘은 시킨 것만 잘하는 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일하니 그나마 마음이 편하다죠
하긴 시킨것만이라도 잘 해준다해도 큰 일이긴 하죠 도움이 될테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진짜 빠릿한 직원구하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젊은직원들이 다그렇진 않지만 시키는거만해도 다행이란말이 나와요ㅠ
네 정말 입에 맞는 떡이 없네요. 그 또한 제가 열심히 해야 하는 몫이지만요.
그래도 지각안하고 개념없는 행동만 안하면 될 거 같애요.
가끔 제 입장에서는 개념없어 보이는데. 스스로에겐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 하지 않을가 생각도 드네요
요즘 젊은 세대는 그런 면이 있긴 한것 같아요 세대 변화니 받아들여야죠
그런것 같아요. 세대가 변하는걸 제 입에 맞출순 없죠. 그걸 적응하던지 제가 맞추던지 해야겠죠.
요즘은 자기 할일만 한다고 하네요 더도 덜도 막내라고 눈칫것 하는건 없다고 해요 일을 시켜도 내가 왜 그일을 해야하냐고 묻기고 한다네요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런 사람이 부하직원이라고 생각하면 도저히 답이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자기 실속만 챙기러하고 눈에 보이는 일도 안하더라구요
이 직원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겟어요.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네요..ㅎ똑뿌러져 보이는 후임 뽑았는데..딱 거기까지더라구요~가르쳐주는거 금방 알아듣는거? 그거는 잘 하는편인데..제가 가르쳐주고 자리를 뜨면...본인도 자리서 일어나요..ㅋㅋ저는 가르쳐준거 다시 한번 보고, 메모도 했음 좋겠는데..ㅠ그래야 다음날 다시 물어보느라 시간 뺏기는 일 없을텐데..ㅎㅎ참 그렇다...싶더라구요..^^;;정말 딱 시키는것만 하고...핸폰 보더라구요^^;;
열심히 적기는 하던데 듣고 보니 또 마냥 답답한 것만 있진 않네요. 역시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그정도도.. 감지덕지해야되는 시대인것같아요ㅜㅜ 요즘 젊은사람들 마인드가 진짜 달라져서..
그런가요.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야 겠어요 ㅋㅋ 좀 더 지나면 더 나아지겠지요..
요즘에 젊은이들이 귀하게만 자라서 눈치 안 봐요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요 대화로 풀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야 겠어요. 대화로 풀고 좀 거 지도를 해야 겠어요..
요즘 세대들은 딱 할 일만하다더라구요 빠릇빠릇하면 좋을텐데요
일단 시키는 것만 잘 해내도 만족해야지요. 일단 한단계씩 올라가야겠어요
요즘 그런 직원들 보기 좀 힘들죠.시키는것도 제가 왜요 하고 반문하는 마당에 그냥 그런거 바라지말고 시키는쪽으로 하세요
그래야 겠어요. 아직은 막나가지 않으니까 한단계씩 천천히 가야겠어요.
눈치 없는 직원이랑 같이 일하는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요
맞아요. 일잉히 꼬집어 주기도 힘들고 알아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요즘 세대랑은 안 맞나봐요
확실히 요새는 개인이 더 중요시된 사회입니다 요즘 세대와 이전 세대 마인드가 정말 달라요
ㅁ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뭔가 세대도 다르고 인식도 다르고 행동도 많이 다른것 같아요
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건만..
그러게요 나중엔 어찌될지 모르지만 당장에 어디 알아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눈치 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일머리 있는 친구 찾는게 힘들어요 ㅠㅠ
조금 답답한 면도 있어서 큰 일이에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길 바래야 죠.
그런 사람이 막내로 있다면 정말 힘들 거 같아요 빠릿한 직업 구하는 게 힘들어요
최대한 이것 저것 말하면서 사무실 막내로써 업무의 막내로써 할 것들을 일러주곤 있는데 모르겠네요.
눈치껏 한다는 것이 이제는 통화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회사일을 예전처럼 주인인냥 하지를 않거든요. 받은 돈 만큼, 혹은 받은 돈 보다 적게 그냥, 하는 거죠. 왜냐하면 회사는 내 것이 아니니까.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맞아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알아서 해주길 바라기 보다는 정확하게 지시해야 해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눈치껏 알아서 먼저 해오는 걸 바라는 건 사치고 그나마 시키는 일이라도 똑바로 해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게 해야 겠어요.. 무작정 바뀌길 바라기 보다는 그냥 정확하게 지시를 해서 조금씩 익숙해지게 해야 겠어요
요즘은 눈치껏 이것저것 나서서 하길 바라면 안될 것 같네요,,,, 사람마다 케바케 이겠지만 보기 드문것같아요
맞아요ㅣ. 그런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정확하게 지시하고 교육해야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