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한 곳을 삼개월 다니다보면 너무 질리고 지쳐서 그만두고 싶어지는 마음이 계속 생깁니다 그래서 이직을 한 경우도 너무 많고 어쩔땐 한달만에 모든게 질려서 그만둔 적도 있고 그보다 더 짧게 다닌적도 있구요 이걸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까요 다들 이런 마음을 어떻게 버티고 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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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까칠리나
모든일이 내마음에 딱 맞는 직장이 있을까요 ?
사람과의 문제 ? 적성에 맞지 않는 일 ?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내가 좋아 하는일을 찾아 보면? 되지 않을까요
huma82
원하는 그리고 하고 싶은 분야에 있다면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열여섯살누나
능력이 있으신가봅니다. 한달 두달 하는데 계속 취직이 되는군요. 요세 취직하기 힘든데 능력자~
지도사랑
본인에게 맞는곳을 아직 찾지못해 그럴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좋아요조아
그러다가 정착할곳을 찾으실것같아요 그날이 얼른오길 응원합니다
김영동
질리면 다른 회사로 이동하면 경험을 짧게 해볼 수 있어요
대복
요새는 다들 퇴사를 쉽게 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 직장 나타나면 그 때 진득하게 다니시면 되죠~
임칠선
누구나 힘들어요 어디나 꼴도 보기싫음 사람이 많고 하기 싫은 일도 시키고.. 그때 고비잘넘겨보아요.. 3개월 1년 2년 잘 견디세요
♡
진짜 하기싫은데 억지로 다녀요ㅠ 다니다보면 적응해서 옮기는거도 쉽지않고해서
김지희
저도 이직이 잦은 편인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이 질리더라구요
립살리스
미혼이신가요?
기혼자들은 쉽게 직장을 못 그만두네요. ㅠㅠ
윤성맘
이직이 쉽지 않은데 한달 근무하고 옮기시는것도 대단하세요
펭하잉
한달 두달만에 취직이 되는것이 신기하네용
능력자이십니다 ㅎㅎ
gpwlsl1216
능력이 그래도 있으신가 보네요 내 마음에 딱 맞는 직장은 없을 거 같아요
봄바람꽃별
아무리 이직해도 내 마음에 100% 드는 회사는 없을 것 같아요
일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고,,,ㅠㅠ
베리베리
본인의 성향이나 사회성에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할듯 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든 어딘가에 오래 붙어있지 못한다면 본인에게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케이스
보통 그래요. 한달 삼개월 반년 1년 3년 이렇게 위기 아닌 위기가 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epi울
직무가 잘 맞지 않는게 문제일수도 있을거에요. 혹시 그런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