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젤리나
저도그래요 너무떨리고 얼굴이 빨개져요ㅠ 극복방법저두알고싶어요~
한사람과 대화는 너무 편하고 쉬워요
하지만 발표하거나 하면 너무 떨려요
연습을 많이 해도 힘드네요
회사생활때 발표할일이 많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그래요 너무떨리고 얼굴이 빨개져요ㅠ 극복방법저두알고싶어요~
저도 어린때 똑같은 고민했어던 기억이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ㅎ 전 오늘보고 안볼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편하게하자 막 이런 마음가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안볼껀 아니더라도 그냥 맘을 그렇게 먹고 했었어요ㅎㅎ
거을을 보면서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아요
힘들어도 자꾸 하다보면 조금은 익숙해져서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도 많은곳에서 이야기 하면 긴장이 되고 얼굴 빨개지고 버벅거리네요; ㅎ 저도 말잘하는 사람이 되고프네요ㅎ
ㅠㅠ 이거..성격상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제가 그래요...처음 보는 사람하고도 대화 잘 하는데... 다 아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도, 발표...그 자체는 넘 떨려서 목소리가 양...처럼 나오더라구요~ 근데....이건...학창시절이 끝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인 지금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많은사람 앞에서면 다들 떨리지 않을까요? 많은 연습밖엔 없을것 같긴한데요;
그러게요. 저도 회사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매번 할때마다 처음엔 긴장이 되요. 얼마 지나면 좀 풀리긴 하지만...자꾸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ㅠㅠ
자꾸 연습을 해서 무덤덤해지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긴 한데 어찌해야 하려나요. 저도 그렇기 한데 나이 먹어서 그런가~ 무시하게 되요.
저두 그렇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 앞에서 발표할때 너무 긴장되고 불편해요 그럴땐 한 사람 나랑 가장 친한 동료에게 시선을 주면서 해요 그럼 그나마 덜 긴장되더라구요
경험이 중요한듯요.. 연습 많이 하고 많이 해보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자료 잘만들고 공부 많이 하면 좀 낫긴 한데 자료 만드는것도 힘들어서.. ㅎㅎ
저도 이부분이 참 힘든 부분인거 같아요~아줌마 되니 쪼금 나아지긴 했지만..여전해요..ㅜ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좋은건데...쉽지는 않지요..^^;
다 그렇지않나요ㅠ 발표하기전부터 심장 쿵쾅쿵쾅 미쳐부러요. 나이들어도 떨리긴마찬가지에요
발표는 연습하면 많으 느는 것 같아요 혼자서 리허설이라도 해보세요
이것도 성향이라서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ㅠ 근데 많이 해보면 확실히 좋아져요
저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어려워요 극복하고 싶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표는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가족들을 모아놓고 미리 예행연습을 해보는 것두 도움이 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명 앞에서 발표하면 떨려하고 다 똑같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세요!! 꾸준히 연습해서 자주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질 거예요.
앞에 서서 말하는 연습 계속하면 그나마 덜 떨리더라고요ㅠㅠ 진짜 약을 먹어야하나 엄청 고민됐어요
저도 발표가 어려운데 이건 많이 해봐야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아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