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너무 새로운 환경이라그런가 하던 일도 계속 실수하고 나랑 안맞는 곳인가 고민이네요~
일자체도 너무 힘들고 쉬는날도 적고 매일 야근입니다~커리어하나로 버텨야하는지 좀 규모가 작아도 나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이에요~체력도 딸리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정말 고민됩니다ㅠ잠도 두세시간만 자며 열심히 사는데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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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순정
새로운 곳에 가면 적응 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인내심을 가지고 힘내세영
에가오
새로운 곳이라 적응하는 기간이신거지요.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대복
매일 야근이세요? ㅜ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작은새
너무 무리하시면 몸더 마음도 지치고 힘들텐데.. 적응하시면 긍정적인 웃을 일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라 봅니다! 홧팅이어요!!
캐시워크0601
아니, 잠을 두세시간 밖에 못 주무신다니 힘들만하네요
토닥토닥
베리베리
우선은 적응을 하는 기간을 정해놓고 그때까지 적응하는데 힘써보세요.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도 아니다싶으면 그땐 이직을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꼬목
이직이 그리 쉬운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새롭게 시작하는게...
어떤 위로를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은 점점 적응이 되서 잘 하실거예요. 조금만 더 힘을 내셔서 해보세요.
기쁨
아고..너무힘든상황인거같네요
매일야근에 수면시간도 작다면 저도힘들거같아요
달려라옥아
어딜가나 새롭게 적응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잠이 보약인데 말이조ㅜ
이수진
이직하시고 힘드시군요~~
어떤일을 하시기에 밤에 2~3시간만 자고 일하시나요?너무 힘들거 같아요
walkgirl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힘내세요
sj•_•
저도 이직후 한동안은 정말 힘들었던 거 같애요 일도 사람도 너무 적응 할 게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은혜엄마최혜정
우선 이직했으니 3달은 견뎌보세요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예요
매일걷자 BR
건강이먼저인것같아요
무리하게 일하는곳이면 건강을 잃게되어서
전 그만둘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열여섯살누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데 힘든건 당연해요
곧 익숙해 질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얍
원래 적응하는데는 개인차가 있잖아요.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않아 그런것이니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뭐든 기죽으면 끝이에요 파이팅!
서인우
일이 이전과 많이 다른가봐요~저도 담달부터 다시 알아봐야해서..남일 같지 않네요..;;어디가든 같은자리 아니면...다시 배워야한다...생각했는데...그 이상이니 그러신거겠죠..;;매일 야근이라니...힘들어서 어째요..ㅜ
u.mi
2-3세간 자면서까지 하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이직 고민중이라 너무 공감가네요
HR
적응하는 시간은 누구나 괴로운것 같아요. 그치만 제 경우에도 적응 문제를 떠나 매일 가는 공간이 지옥처럼 느껴지고 힘들면 너무 괴롭더라구요. 규모 작아도 인정 받을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게 더 행복할것 같다면 저는 후자를 택할것 같긴해요. 현명한 선택을 기원하며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