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회사 상사가 너무 싫습니다
그 상사가 회사 사장인데요
저랑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고
또 지나갈때마다 저를 감시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싫어요
거기다 더럽습니다 위생적으로ㅠㅠ
그래서 데이기도 싫고 너무스트레스받아요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직을 하려고해도
결혼한지 얼마안된 유부녀는 취직도 힘들고 참 곤란합니다
아 힘드시겠어요.. 정말 이직밖에 답이 없는거같은데 ㅜㅜ
회사에서 업무 외적인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너무 힘들죠 ㅜㅜ 천천히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참으세요. 최대한 좋게 생각하시려고 노력하셔야하지 않을까요?저도 좀 그래서 좋게 생각하려고 해요
결혼 했다고 취직이 힘드나요?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요. 스트레스 없는 회사생활은 없나봅니다
정말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제 지인도 옆자리 직장동료가 잘 안 씻는건지 벌써부터 쉰내가 난다고 아주 싫어합니다 사무실에서 냄새나면 넘 힘들어에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참느냐 그만 두느냐 둘 중 하나죠 ㅠㅜ
에고 사장이라서 어찌할방법이..ㅠ 이직만이 답인거죠..
참 이러자도 저러자도 못하겟ㄱ네요. 근데 그분이 사장이라닉산...참 힘드시겠어요
이직만이.답인데. 답은 아는데 실행이 힘들죠 ㅜㅠ
참아야죠 별슈있나요ㅠㅠㅠ 언제나 약자만 손해입니다ㅜㅜ 힘내세요
상상만 해도 싫네요.. 그래도 이직이 어렵다면 다녀야겠죠.. 월급 주는 사람 착한 사람 스스로에게 최면거세요
사람이 싫을때는 정말 일하기 힘들지요. 어디든 그런 사람들은 하나씩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일힘든것도 그렇지만 동료나 상사의 힘듬은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더리구요
어디에나 회사 생활은 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이죠 일단은 참아야죠 아니면 일 하시면서 다른곳 알아보시게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ㅜ 그래도 스트레스 풀면서 다른 취미도 즐기면서 본인의 삶의 밸런스를 찾아보시길 바래요 당장이직이 힘드신 상황이라면 ㅜ
쉽지 않네요. 답이 없네요. 이건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