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아 지네요

조직이 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방향이 퇴행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구성원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CEO만 혼자 신나서 날뛰고 있습니다. 노조도 없는 회사라 제어가 안 됩니다. 변화의 끝을 모두가 아는데, 한 사람만 모릅니다. 감사팀에 투서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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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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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에궁.. 갑이 이러고 잇으니 을의 입장은 들리지도 안겟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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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노조없는 회사라니 ㅠ 
    너무 짜증나시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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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아이고 혼자 신나서 날뛰면 어쩐대요 ㅜ.ㅜ
    조금만 더 지켜보고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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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맘스
    모르는 사람은 꼬집어 말해도 모를거 같은데요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듯.,, 노조 없으면 답답하긴 할거 같아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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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감사팀이 있는 회사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겠네요. 팀장과 성향이 안맞으면 일하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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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지금 상황은... 사장님이 미쳤어요인데요.
    끝을 봐야 사장이 깨달음을 얻을거 같네요.
    주위 의견도 듣고 결정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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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대표분은 뭔가 계획이 있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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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아이고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어요,,
    진짜 고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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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회사가 점점 망조로 가고 있느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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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참 회사라는 곳이 이런 곳인거같아요 ㅜㅜ 개개인이 변화할수는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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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회사가 다 되어서 그런건지 어렵네요.
    다른 자릴 찾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모나면 정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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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우선은 모두가 불만이 있는 상황이면 다같이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