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방향이 퇴행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구성원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CEO만 혼자 신나서 날뛰고 있습니다. 노조도 없는 회사라 제어가 안 됩니다. 변화의 끝을 모두가 아는데, 한 사람만 모릅니다. 감사팀에 투서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에궁.. 갑이 이러고 잇으니 을의 입장은 들리지도 안겟어여..ㅠㅠ
노조없는 회사라니 ㅠ 너무 짜증나시겠어요 ㅠ
아이고 혼자 신나서 날뛰면 어쩐대요 ㅜ.ㅜ 조금만 더 지켜보고 던지세요
모르는 사람은 꼬집어 말해도 모를거 같은데요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할듯.,, 노조 없으면 답답하긴 할거 같아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감사팀이 있는 회사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겠네요. 팀장과 성향이 안맞으면 일하기 힘들지요
지금 상황은... 사장님이 미쳤어요인데요. 끝을 봐야 사장이 깨달음을 얻을거 같네요. 주위 의견도 듣고 결정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대표분은 뭔가 계획이 있으신가봅니다
아이고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어요,, 진짜 고민되겠어요
회사가 점점 망조로 가고 있느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해보심이..
참 회사라는 곳이 이런 곳인거같아요 ㅜㅜ 개개인이 변화할수는 없으니 말이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회사가 다 되어서 그런건지 어렵네요. 다른 자릴 찾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모나면 정맞아요
우선은 모두가 불만이 있는 상황이면 다같이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