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원치 않는 회식에 빠질 자유는 없는 걸까요?불금에 회식이라니, 너무하네요.
술을 별로 좋하하는 사람도 아니고
퇴근 하면 그냥 조용히 쉬고 싶은데
회식이라니 그것도 금요일날 ㅠㅠ
코로나로 회식 안하던 때가 좋았네요
숙취로 다음날 힘든거 너무 싫어요 ㅠㅠ
원치 않는 회식에 빠질 자유는 없는 걸까요?불금에 회식이라니,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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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어릴때 좋았는데... 지금은 혼자 있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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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회식에 꼭 참석해야 하는가요? 갑자기 불금에 회식이라면 당당하게 거절할 자유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랬던 거 같아요. 거절 분위기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식단하거나 건강상 안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원치않는회식도 아직은 억지로 참여를 해야하네요 그것도 스트레스
회식 참여는 개인에 선택에 맡겨야 하는데 빠지면 안된다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참 싫더라구요....그리고 참여를 한다고 해도 술을 계속 권하는 것도 짜증나구요
저도 술을 잘마시지는 않는데 술자리는 좋아하거든요 근데 회식이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닐경우 술도 맛없고 재미도없고 다음날 후유증도 크고 싫을듯해요
강제적인 회식은 정말 곤혹이죠 꼰대들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회식ᆢ술 못마시는 사람들은 싫을거 같아요~ 불금에 회식이라뉘~~~ 넘 싫을거 같아요
저도 진짜 가기싫어요...회사생활이려니 생각해보려고 해도 왜 돈도 안주는시간에 상사 얼굴을 보고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시간에 친구랑 놀고싶어요ㅠ
강제적인 회식은 없어졌음 좋겠어요 ㅠ
저는 회식은 좋은데 그냥 1시간 정도 길면 2시간만 빠르게 하고 각자 돌아가면 좋겠어요
불금에 회식은 좀 글쵸ㅠ 야유회도 1박으로 가는데요ㅠㅜ 힘드네요
저도.술도 못하니깐 회식이 진짜 괴롭더라구요
저도 술자리를 안조아하는데 사회 생활 할려면 어쩔수없지 참석해야 하는 데 꼭 도살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원치않는 회식 너무 싫으네요 어릴때는 좋았는데 이제 술마시고 담날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저는 술은 좋아하지만 회식은 너무나 싫어합니다ㅠㅠ
숙취없도록 적당히 드시도록 노력해보세요..ㅎㅎ 저는 그 회식자리도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