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잘 못하는 성향인데 큰 일이나 큰 요청이면 거절을 하는데 작은 일은 그냥 들어주지 하고 하다보니 나중에 스스로 힘들기도 하고 거절못하는 똑부러지지 못하는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 같기도 하고 ㅠㅠ 배려라 생각한 것들이 상대방은 모르는데 말입니다 연차만 높아지는데 좀 좀 칼같아 지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