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의해서 조정할 수 있는 업무를
상사 앞에서 이건 조정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항의해서 일을 키우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눈치코치 실종이네요.. 후배분에게 이런건 나랑 상의해서 조정하는거라고 말씀하셔야할듯.. 말씀 안하시믄 후배분은 모르실꺼같아요
요즘 후배들 너무 당돌하고 무섭네요... 한번 진지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이런경우 기분 안나쁘게 최대한 가볍게 얘기하려 했다가 개선 안되더라고요..
에고.... 누치없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 말씀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일을 키우다기 보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는것 같은데요?
아이고.. 한번말씀을 나눠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한번쯤은 말로 해 보시고 요즘 젊은 세대들의 특징이라 안고쳐 지면 걍 알아서 하라고 선 그어 버리세요.
후배때문에 오히려 힘든 직장생활이 되고 있네요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을 듯이요
따로 불러내서 좋게 타일르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친히 설명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