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목우와...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대단하시네요.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한곳에서 12년의 직장생활 했을 때 언제 그만두지 생각했는데.. 그만두고 1년2년 지나니 그때가 그리워지더라구요. 지금은 모든 직장인들을 부럽게만 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