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지 않게 묻어서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생활하고 싶은데 자꾸 한번씩 툭 튀어나오는 말 한마디땜에 힘드네요. 차라리 원래 나대고 까부는게 나은거 같아요ㅋㅋㅋ 무난하기 위해서 묻어가면 무난해지는게아니라 착취당하더라고요. 모난돌하고 호구 사이에 무난한 사람이 다들 어떻게 되셨나요.. 배우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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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온앤온
맞아요. 착하면 호구되는ㅜㅠ
좀 까칠하게 나가는 것도 좋은 듯해요
epi울
저도 묻어가는 스타일인데 그러다가도 한번씩 부글부글하더라구요. 매일 참아가며 직장생활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