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돈보다도 제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큰데요!!
그래서 올 봄에 이직했답니다
월급 차이는 많이 나도 일을 적게
하는 만큼 일하는 시간이 짧아요
문제는 자주 마주치진 않지만 직속 상사가
남에게 명령하길 좋아한다는 점이네요
그래서 무분별하게 명령 하달하고는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잘 안 져서 돌겠어요
상사가 정말 문제네요 고민하시고 이직하셨을텐데.. 그래도 벌써 수요일이에요 우리 힘내봅시다!!!
네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하자고 하지만 그냥 대답 안 하고 쓴웃음 짓고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