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려고

이제는 돈보다도 제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큰데요!!

그래서 올 봄에 이직했답니다

월급 차이는 많이 나도 일을 적게

하는 만큼 일하는 시간이 짧아요

문제는 자주 마주치진 않지만 직속 상사가

남에게 명령하길 좋아한다는 점이네요

그래서 무분별하게 명령 하달하고는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잘 안 져서 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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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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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정말 문제네요 고민하시고 이직하셨을텐데.. 그래도 벌써 수요일이에요 우리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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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작성자
      네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하자고 하지만
      그냥 대답 안 하고 쓴웃음 짓고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