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수산
리더가 바로 서야하는데ㅜㅜ 좋아지시길 바래요^^
회사가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네요
회사라고 불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직원이 거의 없고 여러 어려움도 많은데요
글을 써보다가 에휴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혹시 관련된 누가 볼까 다 지우네요.
사장님이 좀만 정신 차리시면 좋을텐데.. 진심어린 건의와 충고를 해드려도 고집이 세셔요.
좋은 사람들 다 떠나가네요
답답~하네요. 저도 여기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잘되든 망하든 지켜보겠다 하고 같이 있긴한데.. 안타깝습니다.